0. 원래 이 블로그가 다운되는 걸 막고, 여기가 다운되도 안심(?)할 수 있을려고 티스토리 블로그를 열었는데 반대로 티스토리 블로그가 트래픽 오버되고 뻑나서 여기서 숨을 트는… 경우가 더 많다. 물론 포스팅되는 내용이 이제 여기는 심심한 개인잡기 쪽이고 그림이든 만화든 티스토리 블로그 쪽으로 올라오게 되었으니 그런 결과가 나오겠지만.

뭐 좀 이상하다;

1. 레드 컴플렉스와 호모포비아가 비슷하다는 생각은 오늘 우연히 떠올랐는데 참 비슷한 거 같다.

그 자신이 가지고 있는 성향에 있어서도 그러하지만 누군가의 성향을 보는 타인의 관점과 태도도 비슷하다. 북한 문제나 사회적 문제에 대해 뭐라 말하면 누구는 빨갱이라 그러고 누구는 수구 꼴통이라 그런다. 동성애자에 대해서도 뭐라 말하면 누구는 너도 게이색히냐고 그러고 누구는 당신 마쵸군요 이런다. 같은 말을 해도.

아 피곤한 인간들. 막 때려주고 싶다;

2. 얼음길 조심하며 사는 중. 완전 얼음땡임.
100106a

티스토리 택티캣에 올리려고 그렸는데 거기가 지금 다운됐으니… 나중에 올려야지 -_-;;

저 여자애 너무 안됐다. 자빠지는 움짤 보니까 나름 눈 덮힌 날에 맞춰 베이지, 화이트, 그레이로 하얀 색에 가깝게 코디하고 핑크색 노트북 케이스 (혹은 파일 케이스)로 포인트 줬는데… 자빠지면서 전국적 망신살이 뻗쳤으니…

행여 이 그림 보면 얼른 낫고 기운 차리고 알아서 잘 살기 바란다.

niMishel 100106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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