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11월, 2009

0. Config

내가 누구한테…

1. 총든 놈을 손으로 때려서 제압할 수 있을 정도로 손이 빠르면 좋겠다.손이 느리네요. 총든 놈을 손으로 조지는 캐릭터는 도쿄 트라이브에 나온다. 요코하마 트라이브 놈인데… 하고 다니는 꼴은 참 가관이다.

손을 빠르게 만들 방법이 없을까. 손에 부스트 기능을 달면 좋을텐데. 10분 만에 4컷 만화를 그려내는 손을 가지고 싶다!!

닭고기 가슴살을 하루에 1kg씩 먹으며 푸샵을 하면 근력이 늘어서 손이 빨라질까? 아침점심저녁으로 닭가슴살을 오븐에 구워서 식초를 뿌려먹고 윗몸일으키기와 덤벨 운동을 15회 10세트씩 하고 로션으로 마사지를 한 다음 마스터베이션을 이틀에 한 번씩 하는 거야. 그럼 팔 힘이 강화되겠지.

마, 만화 그릴 시간이 없어서 좆망…

2. 저녁을 먹어야 하는데 존나 귀찮다. 그래도 먹어야 배가 안 고프죠. 머리도 돌아가고 일도 되는 겁니다. 일? 무직자가 무슨 일…

MW2 한 판 하고 구직 이력서나 다시 한 번 검토해 보자. 이게 뭐야 ㅋㅋㅋ

3. 벅스 한 달 정액권 5000원짜리를 끊어서 mp3 파일을 30개씩 받으면 상당히 실속있는 문화생활이 되는데, 문제가 하나 있는 게 한달에 30개를 꼬박꼬박 받게 되지 않는다는 거다. 이번 달에도 10개 정도 까먹고 흘려버렸다.

매달 말일에 벅스 5000원 결제되었습니다 문자가 오면 앗 다 못 받았는데 하는 생각이… 이번 달엔 기필코 30곡 다 받을 거야. 좆같았던 2009년 마지막 달에 유종의 미를 거두자.

4. 제로보드 왤케 삐걱거림? ㅠㅠ

niMishel 091130 2017.

0. 섬짓, 더티, 망측.

오른팔을 쭉 뻗어서 마우스를 잡고 휘적휘적하고 있는데

오른쪽 겨드랑이에서 차가운 땀 한 줄기가 주루룩 옆구리를 타고 흘러내리는 기분.

날도 추운데 차가운 땀이 살을 훑고 지나가니 소름이 쫙.

뭐야 이건;

niMishel 091128 1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