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휴대폰을 쓸 일이 별로 없어지다 보니 배터리 충전이 다 되어 휴대폰이 꺼져 있거나, 안 가지고 다니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전화를 걸었을 때 못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연락사항은 문자나 이메일(nimishel@ gmail. com)으로 쏴주세요.
—————— ATTENTION !!!! ———————————–

출처 : http://www.gamespot.com/pages/unions/home.php?union_id=UGGS
1. yuxypress2에 대한 트래픽 오버를 극복하고자 보조 수단으로 TACTICAT.NET을 tacticat.tistory.com으로 변경 구성하였습니다. yuxypress2의 일부 핫한 아이템들은 tacticat.tistory.com으로 옮겨집니다.
1b. yuxypress2의 컨텐츠 중에 다른 곳에 링크를 따가고 싶은 게 있으면 tacticat.tistory.com (=tacticat.net)을 찾아 주세요. 그 곳에 동일한 컨텐츠가 있을 것입니다. 그걸 업어 가세요. 주소도 그쪽으로 쏴주셔서 yuxy.com에 대한 트래픽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누군지 모르지만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이건 진짜야. 증명할 수 없지만 진짜 고마워 할 거라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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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mishel 090910 1816.
niMishel 090928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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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아침에 일어나 흐릿한 하늘을 보니 마음이 차분해 진다. 영국 놈이 되가나 왜 우중충한 날씨를 보며 마음이 야무져지지.
야무지 야무지. 야무치는 얌얌 잘 먹지.
1. 유치한 말장난엔 끝이 없다!
2. 버자이너에 버내너를 쑤욱쑤욱
3. 유치한 말장난엔 끝이 없다!
4. 악 마음이 진정되질 앙아ㄹㄴ어ㅣㅏ럼;나ㅓㄹㅁ;니ㅓ
5. ㄹㅁ;니ㅓ 부분까지 치니까 진정되네. 후후 나란 남자 야무진 남자.
야무지는 얌얌 잘 먹치.
6. 역시 난 아침형 인간이 아닌가 봐. 헤롱대는 거 봐. 뽕쟁이가 따로 없군. 아니 이거야말로 아침형 인간의 조짐인가… 일찍 일어나는 것 만으로 트랜스 기분. 음악도 약도 필요없어요 졸 경제적이네 그 새끼 거.
niMishel 100302 0733.
0. 날이 어두워지네.
1. 아바타를 이제서야 봤다. 이왕 보는 거 한 방에 뽕을 뽑자는 의미로 아이맥스 3D 상영을 챙겨보려 했는데 도저히 자리가 나질 않아서 볼 수가 없었다. 이슈가 되니까 이리도 많이 보는구나. 곧 앨리스가 개봉하게 되니 디지털 상영관 자리를 내줘야 할 상황이라 더 기다리다가는 아예 못 보겠구나 싶어서 일반 상영이라도 챙겨보려 했더니 마침 빈 시간과 빈 자리가 있었다. 표값이 16000원이다. 영화 두 편 볼 돈이네. 내가 이 돈 내면서 영화를 봐야 하나 생각되기도 했다.
1b. 놀라운 경험이었다.
2. 영화 본편 시작 전 앨리스 인 원더랜드의 트레일러가 나왔는데 3D로 보니 신비감이 엄청났다. 팀 버튼 영화는 모조리 3D 영상용으로 다시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마저 들 정도. 체셔캣의 미소가 허공에 떠오를 때는 나도 모르게 손이 앞으로 뻗어나가 고양이 얼굴을 만지려고 해버렸다. 10년 전 마크로스 플러스를 볼 때 샤론 애플의 공연장에서 3D 영상인 샤론이 돌아다니는 장면을 보며 관중들이 넋이 나가서 우왕ㅋ굳ㅋ 이러는 걸 보며 조까네 ㅅㅂ ㅋㅋㅋ 아무렴 인간이 그래픽 보면서 저럴 리가 있냐 그랬는데 이젠 그럴 수가 있겠단 생각이 들었다. 아무튼 기대됩니다. 혼자 보긴 싫은데;;
3. 1과 이어지는 이야기. 나도 어렸을 땐 삐딱하고 반항적인 인간이었던지라, 타이타닉이 개봉했을 때 괜한 심뽀가 나서 극장에서 볼 생각도 안 하고, 볼거리에만 치중한 찐따같은 영화라고 존나 깠었는데 나중에 비디오로 빌려보고 극장에서 못 본걸 얼마나 땅을 치고 후회했는지 모른다. 잘 생긴 우리 디카프리오를 극장에서 못 본게 넘 아쉬웡 *^^* 시발 이런 게 아니라 타이타닉이 침몰하는 과정 만큼은 큰 화면에서 귀를 울리는 배의 비명을 들으며 감상해야 마땅했을 장면이다.
늦었긴 했지만 아바타를 극장에서 본 건 문화적 기쁨이었다. 디지털 미디어가 쏟아져 나오며 개인이 보유한 디스플레이의 갯수가 늘어나는 속에서 극장이라는 고전적 환경이 그 가치와 자존심을 지킬 수 있는 방법과 변화가 무엇인지를 말해주는 것 같았다.
4. 많은 사람들이 이 영화를 기술적인 면에서만 이야기하고, 한국에서도 아바타같은 컨텐츠를 개발하기 위한 인재육성과 개발지원을 하느니 어쩌니 하지만 조까는 소리 하지 말고 너넨 땅이나 보러 다녀라.
스토리 없이 볼거리만 있다고 조롱받는 이 영화를 만들기 위해 진화와 생물학 등 많은 분야의 지식과 이해가 필요했는지에 대해 전혀 생각치도 않는 감상문을 쓴다는 것조차 치욕스러운 졸평들을 봤던 내 자신의 목적성 없는 웹서핑을 반성하고 있다. 누군가 기역을 만들었으니 그것보다 더 나은 니은을 만들면 니은이 승리하니 기역이 나오길 기다린다는 후발주자 전략에 대한 맹신이 갑갑할 뿐이다.
5. 앗 전화온다.
niMishel 100226 1834.